2012/02/17 04:18

돌잔치 준비...라고 써놓으니 좀 우습다...
직계가족 돌잔치 이면서...ㅋㅋㅋ
10명 안팍으로 모일 듯....
장소는 정했고,,,
크게 안하니까...부담은 안간다....
전통돌상 차려주고 싶어서...(장소도 여의치 않고....ㅋㅋ 직계가족모임으로는 한정식집이 제격인듯)
포토테이블 같은것도 크게 안꾸미고 그냥 내가 만들어서 하기로 결정했고...
애기 100일이랑 4개월 좀 넘어서 발도장 만들어 놓은것 액자 만들고.....
은근히 뭐가 많이 준비를 해야 하는 듯 하다...

까페 보니까,,, 후기 올려놓은거 보니까 정말 정성 들여서 하는 엄마들 많더라...
포토샵이니, 답례품, 포토테이블 등등 완전 장난 아니고
엄마 옷도 드레스에...@.@ 완전 눈돌아감...
한국은 6개월 전부터 스냅사진, 장소 예약 필수란다...@.@
스냅도 100만원 하는 곳이 있다고 한다...정말 돈이 많다 많아...ㅡ.ㅡ;
난 그정도는 아니고 공구로 해서 십만원 깍았다....ㅎㅎㅎ 운이 좋았음...
흠...공구라는게 참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어제였다....

어쨌든 우리는 그냥 결혼식때 맞춘 한복입고 인터넷쇼핑에서 산 정장옷 입기로 했다...ㅋㅋㅋ
애기한복이랑 정장은 빌리고...

아무래도 돌잔치는 한국에서 해주고 가야 내 마음이 편할 것 같아서 미국 들어가는 시기를 미뤘다...
애기는 기억 못하겠지만,,, 시댁,친정 부모님들 서운해 하실 것 같아서....

어쨌든 돌잔치 준비는 내 다이어트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할까...ㅡ.ㅡ
왕 돼지다...

그리고 난 오늘 미용실 가서 염색하고 왔다...할머니에서 아줌마로 환골탈태했도다...
간만에 나갔는데,,, 넘넘 추운것이라...ㅡ.ㅡ;
미용실은 숙대에 있는데,,, 숙대는 이 추운날 졸업식을 하고...25일이었는데 앞당겼다고 함...ㅋㅋㅋ
집에 오면서 보니,,,,동대도 졸업식을 했더군...

이 추운날 졸업식을 하다니...ㅜ.ㅠ 넘넘 추웠겠다...
게다가 졸업식 하면 미용실이 바빠야 하는데 드라이 하러 오는 사람이 한명 밖에 없는 정도였다....@.@
요즘은 자기들이 다 하고 온다나? 원래 하고 오는거였니? ㅋㅋㅋ
 
나 졸업할때 머리 신경 안쓰고 화장만 간단히 했는데....ㅎㅎㅎ 여대라 다른가보당....ㅡ.ㅡ;
요즘 미용실도 경기 많이 타신다고....쩝...

대학졸업한지 벌써 10년이 넘었구려....오마이갓....ㅡ.ㅡ;

암튼 돌잔치 준비 잘해서 우리 이안이에게 좋은 추억 만들어 줘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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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리소녀
2012/01/31 23:50

아이구...요즘 우리 가족들은 감기땜에 고생중이다....
저번 설 연휴때 동생이 서울에 놀러왔는데 조카들이 감기에 푹 걸려갖고 와서리...
왕바이러스를 우리 아가에게 물려주고,,,,나도 걸리고 울 아부지도 걸리고....ㅡ.ㅡ;
아직도 고생중..ㅜ.ㅠ 원래는 이안이만 아팠는데....콧물부터 시작.....그리고 기침으로 발전....ㅡ.ㅡ;
그리고 나는 추운날 밤에 운동겸 나갔다가...ㅡ.ㅡ;;;; 목감기 걸려오고...(편도가 부음)
연휴때는 병원도 열지 않아,,,,대충 약국에서 애기약 사다가 먹이다가 연휴가 끝나자마자 병원에 갔는데 왜이리 감기에 걸리신 분들은 많으신지...ㅋㅋㅋ
나랑 아기랑 둘다 골골....ㅋㅋㅋ
우리애기는 조금씩 차도가 보이는 것 같긴 한데,,,기침은 여전히..ㅜ.ㅠ
벌써 병원에 2번 갔는데.....이번 감기가 좀 끈질긴 것 같다...
나도 목도 괜찮아 지다가 갑자기 기침 조금씩 하고....코도 막혀서 또 병원에 갔는데,,,, 그 담날 목이 다시 아파온다...
편도가 또 부은듯...ㅡ.ㅡ; 가래도 있고... 목소리도 완전 맛이 갔다는...ㅡ.ㅡ;

얼렁 감기가 나아야 일상생활을 잘 할터인데...ㅜ.ㅠ
감기가 걸리니 참으로 답답하다....ㅜ.ㅠ

날씨는 왜이리 추운지....
어제는 눈이 어찌나 펄펄 날리던지...정말 간만에 펄펄 날리는 눈을 보는 것 같다...^^

어제는 우리 아기가 몇발자국 걷기 시작했다...ㅋㅋㅋ
요즘 자기 나름대로 걸어보려고 노력하는 것 같다...ㅎㅎㅎ 이제 9개월인데...벌써 걸으려고 하고...
아프고 나면 재주가 하나 생긴다고 하는데 걸음마 연습을 하려고 하고
혼자 어른스러운 짝짝 박수도 잘 치고....이제는 베테랑으로 혼자 잘 서고...
대견하다 대견해...언제 이리 컸는지 원...ㅋㅋ
돌사진 얼렁 찍어야 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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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리소녀
2012/01/17 20:25
정말 정말 오랫만에 블로그에 들어오는 것 같다...
몇개월만일까??? 여름이후로 바쁘다는 핑계로 너무 소홀한 것 같다...
그동안, 학교 다니랴....ㅎㅎㅎ (다니지는 않고 렉쳐리싸이틀 준비 및 논문 프로포절 제출 준비) 여러일들로 바빴고 애기 키우느라고 바빴고.....그리고 게으른 성격까지...ㅋㅋㅋ 세월은 어느덧 흘러 벌써 2012년이라니! 

나이만 한살 더 먹고 흰머리와 주름은 더 늘었다...살도 찌고....
출산후 살이 빠지다가,,,, 다시 부어서....그리고 다시 좀 빠지다가 한국와서 또 찌고...내 몸무게에서 더 찌면 안되는데....
그래서 운동을 시작했다....
자궁이 너무 쳐졌다고 해서,,,, 무거운건 잘 못들고...(밑이 빠질 것 같음) 유산소 운동을 시작했고, 이소라 다이어트 비디오도 시작했다...
적게 먹으려고 노력중인데....힘들고....
미국에 한 3개월 있다가 다시 한국에 머물고 있는데....(논문집중 좀 해보려고 나왔으나 오히려 집중이 안되며 육아에만 전념하고 있음)
아...정말 큰일이났네....논문 써야 하는데...ㅜ.ㅠ

어쨌든 한해가 다시 시작되었으니 2012년 목표는

1. 올해는 졸업하자
2. 앞으로의 진로.....
3. 체중감량
4. 가족건강
5. 나의 건강
6. 항상 긍정적으로 살기...
7. 성경읽기
8.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
9. 나 자신을 좀 꾸미고 살기....
10. 우리가족 같이 살기....

50일 사진...^^

50일 기념사진


 
100일 사진....

100일사진



엄마와 이안이...

아..내 눈 몰렸다...ㅡ.ㅡ;





007 유모차 작전?

부산 동생네 놀러갔다가 해가 너무 부셔서...ㅋㅋㅋ


간만에 사진 올리는데 은근 힘들구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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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리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