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06 23:18

벌써 2012년 한해가 저물어져 가고 있다...

정말 시간이 빠르게 가는 것 같다.....

애기를 키우다 보니,,, 시간이 더더더욱...빨리 빨리 흘러간다...

올한해 별탈없이 지나가길 바랬는데...


졸업은 올해 안에 못하지만..ㅜ.ㅠ 

그래도 우리 아기 건강하게 잘 크고,,, 가족 모두 건강하고....

탈도 많고 말?도 많았던 귀국 이사도 잘 했고....

문제가 많았던 논문 프로포잘이 통과가 되어서 맘 놓고 논문쓸 수 있고...

공부할 공간이 없었는데....공부할 공간이 생각외로 생겼고....^^; 


잘 생각해보면 감사할 거리가 참 많다....

나는 항상 불만+불평만 가득했던거지...

긍정의 힘이란 좋은 것 같다....노홍철에게 그 기를 받고파...ㅋㅋㅋ


올한해도 잘 마무리 하고...


내년에는 

우리 아기 잘 크고 어린이집에도 들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대기순번이 장난이 아니라는...ㅜ.ㅠ)

나도 직장에 다녔으면 좋겠고

무엇보다 졸업 꼭 했으면 좋겠고

살도 뺐으면 좋겠고


소박해 보이지만 은근히 힘든 소망이다...ㅎㅎㅎ

2012년 12월도 화이팅이다...벌써 오늘이 금요일이라뉘....아놔...한것도 없는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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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리소녀
2012.12.06 00:30

블로그 생활 안한지 몇년인지...ㅎㅎㅎ 몇년은 아니고 몇개월인가? 

그동안 정신머리가 없어서 

차마 글을 써볼 여유조차 없었다...

아기도 키우고 글도 쓰고 이것저것 해야 할 일들이 많아서.....

정신이 없었다...

그사이 미국에서 짐을 정리해서 한국에 귀국했고,,, 난 기약없이 애 키우며 논문 쓰는 중이다...

무작정 들어와서 남들이 보기에 다 끝나지도 않았는데 먼저 들어갔다며 혹은 왔다며...

의아해 하지만,,, 애 키우는 입장에서 어쩔 수 없어서..ㅜ.ㅠ


내가 힘들어도 좀 늦어져도 한국에서 지내기로 했다.....


어제는 눈이 많이 왔다...

아마 나에게는 첫눈...그전에 좀 내렸다고는 했지만 그건 눈 카테고리에 들지도 않았을뿐...

정말 십센치 정도 되는 눈이 쌓이더니만....ㅎㅎㅎ

늦은 오후부터 밤까지 동네 아저씨들, 가게 아저씨 아줌마들 다 장화신고 나오셔서 길 앞을 삽 들고 열심히 치우시더라는..

우리집 빌라도 싹 치워져 있지만 얼음이 꽁꽁...!!!


함박눈이 쌓인 동네를 보니 이제야 겨울이 왔다는 것이 실감이 난다...

작년에 사둔 러버덕을 신고 나가니....눈길은 끄덕없더라는...ㅋㅋㅋ

감기 기운이 있는 탓에 어제는 좀 일찍 들어왔당...

코가 간질간질 콧물이 살짝 나오는 정도인데....감기 걸리면 안되기에..ㅜ.ㅠ

조심조심 하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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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리소녀
2012.02.17 04:18

돌잔치 준비...라고 써놓으니 좀 우습다...
직계가족 돌잔치 이면서...ㅋㅋㅋ
10명 안팍으로 모일 듯....
장소는 정했고,,,
크게 안하니까...부담은 안간다....
전통돌상 차려주고 싶어서...(장소도 여의치 않고....ㅋㅋ 직계가족모임으로는 한정식집이 제격인듯)
포토테이블 같은것도 크게 안꾸미고 그냥 내가 만들어서 하기로 결정했고...
애기 100일이랑 4개월 좀 넘어서 발도장 만들어 놓은것 액자 만들고.....
은근히 뭐가 많이 준비를 해야 하는 듯 하다...

까페 보니까,,, 후기 올려놓은거 보니까 정말 정성 들여서 하는 엄마들 많더라...
포토샵이니, 답례품, 포토테이블 등등 완전 장난 아니고
엄마 옷도 드레스에...@.@ 완전 눈돌아감...
한국은 6개월 전부터 스냅사진, 장소 예약 필수란다...@.@
스냅도 100만원 하는 곳이 있다고 한다...정말 돈이 많다 많아...ㅡ.ㅡ;
난 그정도는 아니고 공구로 해서 십만원 깍았다....ㅎㅎㅎ 운이 좋았음...
흠...공구라는게 참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어제였다....

어쨌든 우리는 그냥 결혼식때 맞춘 한복입고 인터넷쇼핑에서 산 정장옷 입기로 했다...ㅋㅋㅋ
애기한복이랑 정장은 빌리고...

아무래도 돌잔치는 한국에서 해주고 가야 내 마음이 편할 것 같아서 미국 들어가는 시기를 미뤘다...
애기는 기억 못하겠지만,,, 시댁,친정 부모님들 서운해 하실 것 같아서....

어쨌든 돌잔치 준비는 내 다이어트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할까...ㅡ.ㅡ
왕 돼지다...

그리고 난 오늘 미용실 가서 염색하고 왔다...할머니에서 아줌마로 환골탈태했도다...
간만에 나갔는데,,, 넘넘 추운것이라...ㅡ.ㅡ;
미용실은 숙대에 있는데,,, 숙대는 이 추운날 졸업식을 하고...25일이었는데 앞당겼다고 함...ㅋㅋㅋ
집에 오면서 보니,,,,동대도 졸업식을 했더군...

이 추운날 졸업식을 하다니...ㅜ.ㅠ 넘넘 추웠겠다...
게다가 졸업식 하면 미용실이 바빠야 하는데 드라이 하러 오는 사람이 한명 밖에 없는 정도였다....@.@
요즘은 자기들이 다 하고 온다나? 원래 하고 오는거였니? ㅋㅋㅋ
 
나 졸업할때 머리 신경 안쓰고 화장만 간단히 했는데....ㅎㅎㅎ 여대라 다른가보당....ㅡ.ㅡ;
요즘 미용실도 경기 많이 타신다고....쩝...

대학졸업한지 벌써 10년이 넘었구려....오마이갓....ㅡ.ㅡ;

암튼 돌잔치 준비 잘해서 우리 이안이에게 좋은 추억 만들어 줘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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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리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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