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잔치 준비...라고 써놓으니 좀 우습다...
직계가족 돌잔치 이면서...ㅋㅋㅋ
10명 안팍으로 모일 듯....
장소는 정했고,,,
크게 안하니까...부담은 안간다....
전통돌상 차려주고 싶어서...(장소도 여의치 않고....ㅋㅋ 직계가족모임으로는 한정식집이 제격인듯)
포토테이블 같은것도 크게 안꾸미고 그냥 내가 만들어서 하기로 결정했고...
애기 100일이랑 4개월 좀 넘어서 발도장 만들어 놓은것 액자 만들고.....
은근히 뭐가 많이 준비를 해야 하는 듯 하다...
까페 보니까,,, 후기 올려놓은거 보니까 정말 정성 들여서 하는 엄마들 많더라...
포토샵이니, 답례품, 포토테이블 등등 완전 장난 아니고
엄마 옷도 드레스에...@.@ 완전 눈돌아감...
한국은 6개월 전부터 스냅사진, 장소 예약 필수란다...@.@
스냅도 100만원 하는 곳이 있다고 한다...정말 돈이 많다 많아...ㅡ.ㅡ;
난 그정도는 아니고 공구로 해서 십만원 깍았다....ㅎㅎㅎ 운이 좋았음...
흠...공구라는게 참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어제였다....
어쨌든 우리는 그냥 결혼식때 맞춘 한복입고 인터넷쇼핑에서 산 정장옷 입기로 했다...ㅋㅋㅋ
애기한복이랑 정장은 빌리고...
아무래도 돌잔치는 한국에서 해주고 가야 내 마음이 편할 것 같아서 미국 들어가는 시기를 미뤘다...
애기는 기억 못하겠지만,,, 시댁,친정 부모님들 서운해 하실 것 같아서....
어쨌든 돌잔치 준비는 내 다이어트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할까...ㅡ.ㅡ
왕 돼지다...
그리고 난 오늘 미용실 가서 염색하고 왔다...할머니에서 아줌마로 환골탈태했도다...
간만에 나갔는데,,, 넘넘 추운것이라...ㅡ.ㅡ;
미용실은 숙대에 있는데,,, 숙대는 이 추운날 졸업식을 하고...25일이었는데 앞당겼다고 함...ㅋㅋㅋ
집에 오면서 보니,,,,동대도 졸업식을 했더군...
이 추운날 졸업식을 하다니...ㅜ.ㅠ 넘넘 추웠겠다...
게다가 졸업식 하면 미용실이 바빠야 하는데 드라이 하러 오는 사람이 한명 밖에 없는 정도였다....@.@
요즘은 자기들이 다 하고 온다나? 원래 하고 오는거였니? ㅋㅋㅋ
나 졸업할때 머리 신경 안쓰고 화장만 간단히 했는데....ㅎㅎㅎ 여대라 다른가보당....ㅡ.ㅡ;
요즘 미용실도 경기 많이 타신다고....쩝...
대학졸업한지 벌써 10년이 넘었구려....오마이갓....ㅡ.ㅡ;
암튼 돌잔치 준비 잘해서 우리 이안이에게 좋은 추억 만들어 줘야징....
